당신의 혀 끝에 조롱하듯 매달린 욕망의 Toilet bowl. 덧글을 기대하면 여전히 낭패를 본다*
by 마리
일상 - 멘탈 다잡기
  아무래도 제안서 탈락에 주저앉은 멘탈을 다잡는데에는 조용히 집에서 ‘사부작 놀이’를 하는게 최고인듯 하다.
 간만에 천연 화장품 제품들을 모라 둔 박스 세 개를 꺼내 벌려 놓고


이제는 점증 하기가 귀찮아서 애플워시와 코코베타인 그리고 글리세린을 대~~~충 넣고 쉐킷쉐킷~


짜잔~ 900리터짜리 헤어&바디 워시를 만들었다. 계면 활성제가 두 종류나 들어가서 거품이 정말 잘난다.


그리고 빼먹으면 서운한 헤어 제품 만들때 필요한 보습및 영양, 두피 보호를 위한 제품들을 살짝씩 넣어주었다. 향은 딸기와 플로럴부케 몇가지.

그리고 낮에 로스팅한 브라질 세라도 콩. 역시 무념무상으로 로스팅을 했더니 미디엄 다크로 딱 알맞게 로스팅 되었다. (하루 숙성했다가 먹는다)



뭔가 마감일을 앞두고 작업을 하다보면 스트레스성으로 샴푸를 해도 머리가 미친듯이 가렵고 따가울 정도로 긁어대는데 지금은 하나도 간지럽지 않다. 모든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 (그래도 잘 이겨내야겠지..)

산책을 좀 하고 싶은데 발목이 낫지 않아서 내일은 꼭 병원에 가 보려고 한다. 다친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병원도 안가고... (잘하는 짓이다;_;)

또다시 시작되는 한 주, 다들 감기 조심하고 싱그럽게 시작하시길.

홧팅~!




by 마리 | 2019/12/08 20:21 | 매일매일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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